과학관 협회 해설사 워크숍을 위해 안면도쥬라기박물관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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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관 협회의 과학해설사분들이 안면도쥬라기박물관을 방문에 주었습니다.
1박2일의 빡빡한 일정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전에서 태안까지 오셨답니다.
인사를 하고 박물관의 중앙홀에서부터 공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들려주었습니다.
이 번 워크숍 참여분들 중에는 젊은층들이 많아 분위기가 신선하였습니다.
정말 진지하게 경청을 하였으며, 해설사분들 답게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들도 많이 하셨답니다.
한 모암에서 6종의 암모나이트를 볼 수 있다는 말에 모두들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.
이 번에 참여한 해설사분들은 전국 각지의 과학관에서 직접 근무를 하고 계신 분들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봅니다. 각 기관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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